농구 【KBL】 10월28일(수) 19:00 [대구가스공사 vs 원주DB] 심층분석, 승리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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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며 시즌 3승5패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개막 3연패 이후 현대모비스와 KT, LG를 연달아 제압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근 다시 공격과 수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직전 서울 삼성전에서는 68-76으로 패배했으며 전반을 39-38로 앞섰지만 3쿼터에 단 9득점에 그치는 동안 21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 케베 알루마가 25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샘조세프 벨란겔도 2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이전 원주 DB전에서도 78-104로 크게 패했으며 18개의 턴오버와 외곽 수비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서 146득점에 그치는 동안 180실점을 허용하며 공수 양면에서 기복을 드러냈다. 라건아와 알루마의 골밑 경쟁력은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상대의 빠른 공격 전환과 외곽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어려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한국가스공사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벨란겔의 공격 전개와 알루마의 골밑 득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수비 조직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할 전망이다.
⭕ 원주 DB
원주 DB는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5승3패로 4위에 올라섰고 안정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안양 정관장전에서는 95-93으로 승리했으며 레이션 해먼즈가 31득점 11리바운드, 이선 알바노가 2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전반에만 3점슛 12개를 성공시키는 뛰어난 외곽 공격력을 보여줬고 정효근 역시 1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전 KT전에서도 102-95로 승리하며 해먼즈와 알바노가 각각 30득점과 26득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공격 효율을 유지했다. 다만 헨리 엘런슨이 두통으로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고 강상재도 발목 부상으로 직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점은 부담스럽다. 또한 정관장전에서 전반 13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격을 허용했던 만큼 수비 집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와의 직전 맞대결에서 104-78로 완승을 거뒀고 최근 원정에서도 3승1패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해먼즈와 알바노의 공격 조합이 최근의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DB가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 코멘트
이번 경기는 최근 2연패에 빠진 한국가스공사와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원주 DB의 맞대결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알루마와 벨란겔이 직전 경기에서 47득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고 3쿼터 공격 정체와 외곽 수비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스럽다. 반면 DB는 해먼즈와 알바노가 최근 2경기에서 115득점을 합작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줬고 외곽슛 성공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직전 맞대결에서 DB가 104-78로 완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전력상 우위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엘런슨과 강상재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고 DB 역시 후반 수비 집중력에 기복이 있다는 점은 변수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의 최근 수비 불안과 DB의 높은 득점 생산력을 고려하면 원주 DB가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에서도 최근 맞대결의 점수 차와 공격력 차이를 고려해 DB의 마이너스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에서는 DB의 강력한 외곽 공격과 한국가스공사의 수비 불안을 감안할 때 다득점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어 오버에 무게를 둔다.
⭕ 추천배팅
✔️ [승패] 원주 DB 승
✔️ [핸디] 원주 DB 마핸승
✔️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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