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KBO/KBL】 10월26일(월) 저녁 2경기 심층분석, 승리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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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6. (월) KBO 삼성 KIA·KBL 고양소노 창원LG ●●
18:30 삼성 vs KIA (KBO)
선발 : 크리스 페덱 vs 제임스 네일
예상 : KIA 원정 승
- 삼성 라이온즈 : (강점) 단단한 수비와 신구 조화 타선
(약점) 마무리 부재 및 불펜 불안
*페덱이 기아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체적인 방어율이 좋고 메이져를 포함한 경험이 많은 투수입니다. 안정적인 제구와 노련미 있는 피칭이 강점입니다. 또한 내 외야 수비가 견고하고 타선에서는 작전 능력이 뛰어난 김지찬이나 김성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허나 김재윤이 빠진 마무리 자리가 무주공산이고 전체적으로 불펜이 약한 삼성이 공격력이 많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수비를 하지 못 해 최형우의 빈자리가 눈에 띕니다. 일단 라팍이고 양팀에서 용병선발이 나왔지만 적은 점수는 아닐 듯 보여집니다. 타격전 예상하면서 6점이상 홈런있음 예상합니다.
- 기아 타이거즈 : (강점) 투수 야수 성적과 팀 성적이 근소히 우세! 전체적 약우위
(약점) 내 외야 수비쪽 불안
*모든 면에서 삼성을 앞서고 있는 기아타이거즈! 하위 순위의 불리함까지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일찍이 엘지를 무너뜨리고 충분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하루 더 휴식을 취한 것이 타격감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겠으나 그 정도의 변수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기아가 승리한다고 한다면 투수쪽과 타자쪽의 모든 우위가 나올 듯 보입니다. 삼성은 저득점에 기아는 5점이상의 베팅이 좋아보입니다. 홈런은 있음
예상 : 9.5 오버
**기아에서 한 솥밥을 먹은 최형우 선수! 올 시즌 좋은 성적도 있지만, 구자욱이 지타자리를 써야되면서 불안한 좌익수 수비를 감안한 스타팅이 힘들 전망입니다. 허나 펀치력을 갖춘 타자라 생각되고 첫 경기는 기선제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숨은 키플레이어는 최형우입니다. 교체 타이밍이 중요할 듯 보입니다.
**역시 삼성에서 한 솥밥을 먹은 김태군선수! 한준수 선수가 선발 출장할 수 있지만 항상 삼성전에서는 강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선수입니다. 노림수가 있는 타격으로 적시타를 만들 수 있는 선수입니다. 한준수와의 교체 타이밍이 중요한 선수입니다.
(총평) 양팀 다 타격의 팀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아가 전력 상 약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당일 컨디션이 가장 많이 좌우한다 생각됩니다. 여전히 슈퍼스타 본능의 김도영을 견제 안 할 수 없지만, 3할만 쳐도 잘 친다고 하는 야구이기에 타격 리듬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1차전 기선 제압의 경기! 와일드, 준플 너무 싱거운 게임이 계속됐다고 생각합니다. 8:7 케네디 스코어 밀어보겠습니다.
19:00 고양소노 vs 창원LG (KBL)
▶고양 소노(4승 4패) vs 창원 LG(3승 5패)
-소노, 마레이 봉쇄가 관건
-이정현 3연승 기간 평균 19.3점
-LG, 평균 86.5실점
예상 : 고양소노 승
고양소노는 개막 4연패 이후 4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4승 4패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부산KCC전에서는 이정현의 결승 3점슛으로 접전을 마무리했고, 자니 오브라이언트와 스카티 제임스가 골밑에서 득점을 보태고 있습니다. 케빈 켐바오의 외곽슛도 공격의 한 축이지만, 직전 경기에서 한 점 차 승부를 치른 만큼 체력 부담은 살펴봐야 합니다.
창원LG는 3승 5패로 출발했으며 최근 서울SK전에서는 경기 중반까지 앞서다가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눈 부상에서 돌아온 마레이가 리바운드를 책임지고 있고,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유기상도 외곽 공격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아치 굿윈과 양홍석의 득점력이 변수지만 최근 경기 마무리와 고양소노의 홈 성적을 비교하면 홈팀이 조금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예상 : 170.5 오버
고양소노는 최근 4경기에서 모두 87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오브라이언트의 포스트업과 이정현의 미드레인지 공격을 병행하고 있으며, 켐바오와 이재도도 외곽에서 슛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카티 제임스의 골밑 가담으로 세컨드 찬스 득점도 노릴 수 있지만 상대의 지역방어에 따라 야투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창원LG는 아치 굿윈과 양홍석이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유기상의 복귀로 3점슛 선택지가 늘었습니다. 마레이는 최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34리바운드를 기록할 정도로 골밑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양준석의 패스와 칼 타마요의 컷인까지 연결된다면 양 팀의 공격 기회가 늘어날 수 있지만, LG가 하프코트 수비에 집중하면 득점 간격이 벌어지는 구간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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