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KBL】 10월29일(목) 19:00 [울산현대 vs 부산KCC] 심층분석, 승리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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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울산 현대모비스는 부산 KCC를 상대로 홈에서 연패 탈출과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현대모비스는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 6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까지 내려앉았고 최근 경기에서도 좀처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직전 창원 LG전에서 83-88로 패배한 가운데 골밑의 핵심 자원인 게이지 프림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력에 큰 공백이 발생했다. 프림의 부재로 대리우스 베즐리의 공격과 리바운드 부담이 커졌으며 골밑 수비에서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여기에 이우석을 중심으로 국내 선수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지만 이승현과 서명진 등 주요 선수들의 경기력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KCC의 숀 롱을 상대로 골밑 주도권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 부담스럽다. 따라서 현대모비스가 연패를 끊기 위해서는 베즐리의 활약과 함께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 및 수비 집중력 회복이 필요할 전망이다.
⭕ 부산 KCC 이지스
부산 KCC는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KCC는 올 시즌 9경기에서 2승 7패를 기록하며 리그 10위까지 추락했고 공수 양면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서울 SK전에서도 87-96으로 패배했으며 특히 후반 승부처에서 반복된 턴오버와 수비 집중력 저하가 패배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상민 감독 역시 턴오버 최소화와 백코트 수비 안정화를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으며 허웅과 루이스 킹을 중심으로 외곽 공격의 효율성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 핵심 빅맨인 게이지 프림의 부상 이탈로 숀 롱이 골밑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특히 숀 롱이 리바운드와 페인트존 득점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KCC의 공격 전개도 한층 수월해질 수 있다. 따라서 KCC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숀 롱의 골밑 장악력과 함께 외곽 자원들의 득점 지원 및 턴오버 관리가 중요할 전망이다.
⭕ 코멘트
이번 경기는 골밑 전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은 부산 KCC가 유리한 흐름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모비스는 홈 경기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올 시즌 2승 6패로 부진한 가운데 핵심 외국인 선수인 게이지 프림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력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반면 KCC 역시 2승 7패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수비 불안과 잦은 턴오버가 문제지만 숀 롱을 중심으로 상대 골밑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특히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KCC가 현대모비스를 97-87로 제압했던 만큼 상대 전적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베즐리와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지만 프림의 공백을 완전히 메우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전체적인 전력 상황과 골밑 매치업을 고려하면 부산 KCC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에서도 KCC가 골밑 우위를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릴 가능성이 있어 KCC의 마핸승을 추천한다. 언더오버에서는 양 팀 모두 최근 수비 조직력이 불안정하고 골밑 실점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오버에 무게를 둔다.
⭕ 추천배팅
✔️ [승패] 부산 KCC 이지스 승
✔️ [핸디] 부산 KCC 이지스 마핸승
✔️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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