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UK챔피언쉽】 10월17일(토) 04:00 [번리 vs 울버햄프턴] 스포츠분석,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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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토)
04:00 잉글랜드 챔피언십 | 번리(홈) vs 울버햄프턴(원정)
번리는 왓퍼드 원정에서 4-0 승리를 거둔 뒤 찰턴과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습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 승점 4점을 확보했지만 찰턴전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한 수비는 아쉬웠습니다.
울버햄프턴 역시 미들즈브러와 볼턴에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양 팀 모두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번리의 중앙 수비와 울버햄프턴의 최전방 공격진에서 선수 운용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1. 승무패 분석
예상 : 울버햄프턴 원정 승
번리는 니키 하이언 감독 체제에서 최근 공격 전개가 개선됐지만 수비진의 부상 문제가 부담스럽습니다. 아넬 아흐메드호지치가 뇌진탕 관리 절차로 결장하며, 조던 바이어와 바시르 험프리스도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중앙 수비에서는 얄마르 에크달과 이고르 줄리우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카일 워커와 루카스 피레스가 측면에서 공격에 가담할 경우 상대 역습에 대응하는 과정도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라르지 라마자니와 야코브 브룬 라르센의 측면 돌파는 공격에서 활용할 만하지만, 찰턴전에서 드러난 수비 집중력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최근 리그 2연패를 기록했으며, 애덤 암스트롱이 허리 부상으로 결장하고 라울 히메네스도 무릎 부상으로 빠집니다. 최전방에서 두 선수의 공백이 발생했지만 페르 로페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며 공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의 중원 패스와 마테우스 마네의 침투도 번리 수비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키어런 트리피어는 최근 선발 출전을 이어가며 측면 공격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원정 경기력과 공격수들의 결장이 걸리지만 번리의 중앙 수비 공백을 공략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2. 언더오버 분석
예상 : 2.5 언더
번리는 최근 왓퍼드와 찰턴을 상대로 6골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라마자니와 브룬 라르센이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고, 제이 로드리게스 대신 제이미 바디나 아르만도 브로야가 최전방에 나서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찰턴전에서 경기 막판 실점한 이후 수비진의 집중력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흐메드호지치의 결장으로 센터백 조합까지 달라지는 만큼 무리한 전진보다는 중원에서의 볼 경합과 수비 간격 유지에 신경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암스트롱과 히메네스가 모두 빠지면서 최전방 공격수 선택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로드리고 고메스와 베르트랑 트라오레도 부상으로 결장해 측면 공격진의 선수층이 얇아졌습니다.
페르 로페스의 2선 침투와 장리크네르 벨가르드의 공격 가담이 변수가 될 수 있으나 페널티박스 안에서 마무리를 책임질 선수의 부재는 부담스럽습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 수비도 흔들렸기 때문에 원정에서 공격적으로 나서기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양 팀의 부상 상황과 경기 운영을 고려하면 중원 경합이 길어지는 접전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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